함소원 몸무게

함소원 몸무게

 

다들 아내의 맛 즐겨보시나요?

저는 함소원이 가장 재밌더라고요.

이번에 함소원의 키와 몸무게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한의원을 방문한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전파를 탔습니다.

4일에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어머니 마마가 병원 검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마마는 며칠 전 집안을 정리하다가 바지가 찢어졌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함소원은 마마의 건강상태와 비만 때문에 걱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문에 둘이 같이 건강검진을 하러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검진 전 인바디 체크를 했습니다. 

마마는 156cm에 68.7kg을 기록했습니다.

함소원은 "어머님이 살이 빠지신 건 맞다. 6kg정도 빠지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함소원의 몸무게를 체크했습니다.

의사는 함소원의 몸무게를 보더니 "정말 날씬하다"며 깜짝 놀랐습니다.

함소원의 키와 몸무게가 172cm에 48.7kg이었기 때문입니다.

 

함소원은 "저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고 밝혔습니다.
함소원은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한다. 런닝머신도 많이 뛰고 아령도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하승진은 "식단 관리를 안하시는 것 같았는데 너무 날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함소원은 "평소에 엄청 먹는다. 소고기는 기본 6인분 정도 먹고 김밥도 혼자서 세 줄은 먹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때 박명수는 "말이 나온 김에, 최근 함소원 씨가 비키니 입은 영상이 100만 뷰가 넘었다고 자랑을 하던데 동료들이 보기에는 민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함소원 나이에 20년동안 몸무게를 유지하는게 힘들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해야할텐데요...

 

함진부부가 제일 재밌는거같아요.

다음주 아내의맛도 궁금해지네요.